[노트펫] 다비치 강민경이 반려견 휴지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글과 함께 휴지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불 속에서 꿀잠을 즐기는 편안한 휴지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팬들은 "쓰담 해주니깐, 휴지가 달콤하게 잘 잔다~" "이불 안이 제일 안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다비치는 1년여 만에 새 싱글 '나에게 넌'으로 화려한 컴백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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