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흙탕물에 목이 잠기고도 세숫대야에 강아지를 구해낸 소년이 있다.
지난 27일 인도 영화 제작자 마해쉬 바트(Mahesh Bhatt)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홍수 속 강아지를 구해낸 한 베트남 소년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목까지 물에 잠긴 채 흙탕물을 삼켜가며 대야에 강아지를 구조한 소년의 모습이 담겼다. 아직 어린 소년에겐 충분히 위험할 수 있는 높이까지 물이 찼음에도 위기에 빠진 동물을 구해준 것.
바트는 이 사진을 게시하며 "가난하지만 마음이 부자인 아이"라고 소년을 칭찬했다.
사진을 본 SNS 이용자들은 "감동적인 장면이다" "돈이 많은 게 부자가 아니라 이런 마음씨를 가진 사람이 부자"라며 따듯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은 지난해 홍수가 일어난 베트남 중부 지역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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