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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종합

보들보들 복숭냥이

 

스핑크스 [Sphynx]

 

 

털이 없이 가죽만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복숭아의 털과 같은
매우 짧고 부드러운 털이 나 있습니다.
턱수염과 눈썹이 있거나 드물게 꼬리 끝에
술처럼 털이 나기도 합니다.

머리 부분에 주름이 많이 져 있고
추위에 약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애정이 많고 상냥한 성격입니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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