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언론매체 <데일리 메일>은 중국의 ‘루후(LuHu)’라는 이름의 고양이가 세계에서 가장 불쌍한 고양이‘가 됐다고 보도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루후의 사진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루후’의 표정이 마음까지 녹여버릴 것 같다”면서 ‘세계에서 가장 불쌍한 고양이’라는 애칭을 붙여줬다고 인민망 한국어판이 1일 전했다.
‘루후,의 인스타그램 접속 건수는 지금까지 20만 건을 넘어섰다.
ⓒ노트펫 루후 사진, 출처 ; 인스타그램 |
ⓒ노트펫 루후 사진, 출처 ; 인스타그램 |
ⓒ노트펫 루후 사진, 출처 ;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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