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뉴스 > 종합

아기 반달곰의 첫 나들이

세종시 전동면에 위치한 베어트리파크 수목원에서 지난 3월에 태어난 아기 반달곰이 공원 내 잔디밭으로 첫 나들이를 했다. 3일 수목원측은 태어날 때 300그램에 불과했던 아기 반달곰이 3개 월 만에 6~7 킬로그램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베어트리파크는 '동물이 있는 수목원'이다.

 

ⓒ노트펫 아기반달곰 사진출처 ; 베아트리파크 수목원 제공

 

 

 

ⓒ노트펫 아기반달곰 사진출처 ; 베아트리파크 수목원 제공

김건희 기자 com@inbnet.co.kr

 
목록

회원 댓글 0건

  • 비글
  • 불테리어
  • 오렌지냥이
  • 프렌치불독
코멘트 작성
댓글 작성은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욕설 및 악플은 사전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스티커댓글

[0/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