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학교에 등교하여 열심히 공부 중인 자신의 반려견들 모습을 공개했다.
유라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닮아서 그림도 잘 그리나요. 울 칸쵸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방을 메고 학교를 등교한 반려견 칸쵸의 모습이 담겼다.
칸쵸는 등교 후 열심히 책을 읽기도 하고, 물감을 칠하며 마음껏 미술 실력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귀엽다아아아" "엄마의 영향을 받은 칸쵸ㅎㅎ"등의 반응을 보였다.
걸스데이 유라는 "똑똑한 우리 나쵸 공부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나쵸의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나쵸는 공부에 흥미가 없는지 책을 침대 삼아 엎드려 있는 모습과 시무룩한 표정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나쵸의 모습에 팬들은 "공부 안하는 학생들 자세ㅋㅋ" "나쵸 학생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회원 댓글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