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걸그룹 에프엑스 루나가 그녀의 막내 반려견 릴리와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8살 된 강아지 밥과 4살 아티, 그리고 2살 고양이 버터, 그리고 막내 릴리와 함께 살고 있는 루나.
모두 안타까운 사연이 있는 유기견, 유기묘들인 녀석들. 릴리를 바라보는 루나의 모습은 사랑스럽다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었다.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노트펫] 걸그룹 에프엑스 루나가 그녀의 막내 반려견 릴리와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8살 된 강아지 밥과 4살 아티, 그리고 2살 고양이 버터, 그리고 막내 릴리와 함께 살고 있는 루나.
모두 안타까운 사연이 있는 유기견, 유기묘들인 녀석들. 릴리를 바라보는 루나의 모습은 사랑스럽다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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