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 [Somali]
1950년대 아비시니안 고양이 중에서
긴 털을 가진 돌연변이로 태어났다.
길고 날씬한 체형과 큰 귀,
털이 풍성한 꼬리가 여우를 연상시킨다.
얼굴에는 ‘M’자형의 무늬가 있고
아이라인을 그린 듯한 눈이 특징이다.
다소 낯을 가리지만 가까운 사람에게는
장난을 좋아하고 활발한 성격이다.
소말리 [Somali]
1950년대 아비시니안 고양이 중에서
긴 털을 가진 돌연변이로 태어났다.
길고 날씬한 체형과 큰 귀,
털이 풍성한 꼬리가 여우를 연상시킨다.
얼굴에는 ‘M’자형의 무늬가 있고
아이라인을 그린 듯한 눈이 특징이다.
다소 낯을 가리지만 가까운 사람에게는
장난을 좋아하고 활발한 성격이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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