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반려동물 미용용품 쇼핑몰 울지마마이펫이 성탄절을 앞두고 '개파티박스'를 한정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울지마마이펫에 따르면 개파티박스는 울지마마이펫 대표 MD 겸 개엄마 몽구맘(12년차), 순돌맘(9년차), 똘이맘(3년차)가 직접 상품을 선정해 랜덤 구성한 럭키박스다.
개파티박스는 총 6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있으며 쇼핑몰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미용 용품 3~4가지에 반려견용 장난감을 함께 준비했다.
구매자가 상품 구성을 직접 고를 수 없는 만큼 장모·단모 등 털 길이와 유아·노령견 등 나이에 구애받지 않도록 공통 사용 가능한 제품만 담았다는 게 특징이다.
울지마마이펫 관계자는 “이번에 마련한 개파티박스는 여러 브랜드 기획자들과 동호회 회원들을 조사하면서 울지마마이펫 최고 인기 제품만으로 구성한 특별 한정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 “고객들의 분에 넘치는 사랑에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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