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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균, 일 마치면 집으로 달려가는 '천생 집사'

 

[노트펫] 배우 이재균은 뮤지컬 '닥터 지바고', '쓰릴 미', '여신님이 보고 계셔' 등에서 흡입력 있는 연기력으로 인정 받았다.

 

이후 2014년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고 '쇼핑왕 루이' '원티드' '아르곤'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그리고 '오늘의 탐정'을 마지막으로 지난 10일 배우의 삶을 잠시 쉬어가기로 했다. 군인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떠난 것이다.

 

그는 입대하기 전 "배우로서의 걱정은 전혀 없지만, 고양이들은 걱정된다"고 했다.

 

 

 

 

 

 

장우호 기자 juho120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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