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앙증맞은 외모와는 달리 자세는 '거만함'의 끝판왕.
비스듬한 자세의 고양이는 집사를 바라보는 표정까지
'주인님'답게 완벽하게 거만한 모습이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300자] 댓글등록
[폴동물병원의 알쓸반잡]
[도서]
[영화]
회원 댓글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