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반려견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특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너무 유명해져버렸다 산책가면 어!!나 알아!심쿵이!! 심쿵이다!!! 하지만 쿵이는 도도하게 자기길만 간다 멍뭉이 친구들도 관심없다 아빠만 좋아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분홍색 리본 모양의 케이프를 목에 건 반려견 심쿵이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ㅋ이제는 아빠만큼 유명한 슈퍼스타 쿵이네요", "쿵이도~스타지요~~", "아빠만 좋아한다는거ㅋ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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