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서울수의사회 협약
서울시내 동물병원에서 청소년들이 진로체험을 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12일 진로체험 교육기부 활성화 차원에서 서울시수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수의사회는 회원 수의사가 운영하는 동물병원 일부를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의 진로체험 교육장소로 개방한다.
수의사회는 학생들에게 진로 교육과 함께 동물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등에 대해서도 교육할 계획이다.
서울시수의사회에는 4000여 명의 수의사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명칭 : 아이앤비넷(주) 제호: 노트펫 주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28, 우림이비지센터1차 907호 발행인: 남종우 편집인: 김승연 청소년보호책임자: 
등록번호: 서울, 아04039 ISSN : 2635-9561 창간일: 2015/06/23 등록일/발행일: 2016/03/02 대표번호 : 02-3276-0800
노트펫의 모든 기사(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NOTEPET INC. ALL RIGHTS RESERVED
회원 댓글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