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오리 인형을 향해
용감하게 뛰어든 '구니'. 친구를 위해서라면
망설일 필요가 없다는 듯 거침없이 헤엄을 치더니
결국 오리 인형을 구출하는 데 성공했다.
[노트펫] 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오리 인형을 향해
용감하게 뛰어든 '구니'. 친구를 위해서라면
망설일 필요가 없다는 듯 거침없이 헤엄을 치더니
결국 오리 인형을 구출하는 데 성공했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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