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배우 김새론이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여동생 김아론과 반려묘 찰떡이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피는 못 속이듯 우월한 유전자를 뽐내는 둘. 찰떡이도 주인을 닮아 점점 미묘가 되가는 듯하다. 이에 팬들은 "둘다 예쁘다~", "역시 자매구나", "찰떡이도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출처 : 김새론 인스타그램
노은지 기자 noe1123@inbnet.co.kr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11일, 배우 김새론이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여동생 김아론과 반려묘 찰떡이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피는 못 속이듯 우월한 유전자를 뽐내는 둘. 찰떡이도 주인을 닮아 점점 미묘가 되가는 듯하다. 이에 팬들은 "둘다 예쁘다~", "역시 자매구나", "찰떡이도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출처 : 김새론 인스타그램
노은지 기자 noe1123@inbnet.co.kr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명칭 : 아이앤비넷(주) 제호: 노트펫 주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28, 우림이비지센터1차 907호 발행인: 남종우 편집인: 김승연 청소년보호책임자: 
등록번호: 서울, 아04039 ISSN : 2635-9561 창간일: 2015/06/23 등록일/발행일: 2016/03/02 대표번호 : 02-3276-0800
노트펫의 모든 기사(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NOTEPET INC. ALL RIGHTS RESERVED
회원 댓글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