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건국대학교 캠퍼스사업단(단장 김진기)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해 '2019 반려인문학 강좌'를 개설하고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시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강좌는 개인과 사회, 자연과 생명을 테마로 20일부터 12월 26일까지 총 22회에 걸쳐 △반려견 공격성에 대해 알아보기 △동물을 대하는 인간의 다양한 방식 △인간과 반려동물의 역사 △펫 비즈니스 성장과 반려문화 등으로 진행된다.
모든 강의는 무료로 진행되며 최대 60명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을 원하는 서울 시민은 캠퍼스사업단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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