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강소라가 가족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26일 강소라는 자신의 SNS에 '#아빠랑듀엣 #Duetwithmydad #가족노래방 관객이 두 마리여도 최선을 다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편안한 복장으로 아빠와 나란히 앉아 열창을 하고 있다. 민낯에 티셔츠 차림임에도 수수한 미모가 돋보인다.
이날 관객으로 나선 강소라의 반려견 꼬미와 밍키는 편안하게 누워 감상을 하거나 얌전히 앉아 경청을 하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노래방을 즐겼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자연스러운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애창곡이 뭔지 궁금하다", "관객이 엄청 진지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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