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로얄캐닌 |
[노트펫] 로얄캐닌은 신임 한국 지사 대표로 스탠리 브라우닝(Stanley Browning) 로얄캐닌 홍콩ㆍ대만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브라우닝 대표는 수의사 외과 전문의로 사회에 발을 디뎠고, 동물병원 서비스, 제약, 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비즈니스 컨설턴트 및 임원을 역임했다고 로얄캐닌은 소개했다.
브라우닝 대표는 한국인 부인과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사진 로얄캐닌 |
[노트펫] 로얄캐닌은 신임 한국 지사 대표로 스탠리 브라우닝(Stanley Browning) 로얄캐닌 홍콩ㆍ대만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브라우닝 대표는 수의사 외과 전문의로 사회에 발을 디뎠고, 동물병원 서비스, 제약, 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비즈니스 컨설턴트 및 임원을 역임했다고 로얄캐닌은 소개했다.
브라우닝 대표는 한국인 부인과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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