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얼린 페트병 사이에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는 강아지.
양옆에서 느껴지는 차가운 기운 덕분에 폭염에도
지친 기색 하나 찾아볼 수 없이 상큼한 모습이다.
그야말로 명당자리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취하던
강아지는 집사가 부르는 소리에 벌떡 일어나 총총 집사를 향해 걸어가는데.
[노트펫] 얼린 페트병 사이에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는 강아지.
양옆에서 느껴지는 차가운 기운 덕분에 폭염에도
지친 기색 하나 찾아볼 수 없이 상큼한 모습이다.
그야말로 명당자리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취하던
강아지는 집사가 부르는 소리에 벌떡 일어나 총총 집사를 향해 걸어가는데.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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