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백진희가 반려견과 산책하는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3일 백진희는 자신의 SNS에 '비오기전에 후다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진희는 민낯에 편안한 복장을 하고 반려견 봉봉이를 꼭 껴안고 있다.
작은 얼굴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까지 완벽하게 닮은 백진희와 봉봉이의 모습에 엄마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한편 백진희는 올해 3월 반려견 봉봉이를 공개한 뒤 팬들과 소통하며 꾸준히 근황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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