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반려견 카이, 쿠마와 함께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30일 제니는 자신의 SNS에 'Lov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니는 반려견 카이와 쿠마를 품에 꼭 껴안은 채로 소파에 누워있다.
카이는 자세가 편안했는지 제니의 바로 옆에 자리를 잡고 누워 '꿀잠'을 자고 있다.
쿠마는 품에 안겨 웃는 얼굴로 주변을 살피면서 나름의 휴식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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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누워 꿀맛 같은 휴식을 즐기는 제니와 반려견들의 모습에 팬들은 "보고만 있어도 나른해진다", "행복해 보인다", "나도 사랑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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