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평소 가족 중 언니를 가장 좋아했던 강아지.
그러나 언니가 발톱깎이를 들자 급하게 엄마의 품으로
달려가 앙증맞은 앞발로 엄마를 꽉 끌어안는다.
사랑스러운 강아지의 행동에 심쿵해버린
엄마 역시 녀석을 꼬옥 끌어안아주고 있는데.
[노트펫] 평소 가족 중 언니를 가장 좋아했던 강아지.
그러나 언니가 발톱깎이를 들자 급하게 엄마의 품으로
달려가 앙증맞은 앞발로 엄마를 꽉 끌어안는다.
사랑스러운 강아지의 행동에 심쿵해버린
엄마 역시 녀석을 꼬옥 끌어안아주고 있는데.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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