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함께 살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닮는다는 말이 있다.
사람 뿐 아니라 반려동물 역시 보호자의 표정, 행동 등에 민감한 만큼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하는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간의 삶에 완벽하게 적응한 고양이가 사람처럼 자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트펫] 함께 살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닮는다는 말이 있다.
사람 뿐 아니라 반려동물 역시 보호자의 표정, 행동 등에 민감한 만큼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하는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간의 삶에 완벽하게 적응한 고양이가 사람처럼 자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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