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아나운서 최희는 "요즘 몸 상태가 별로였는데 결국 어제 심하게 아프고 말았다. 풀리도 아픈 날 보고 놀랬는지 저런 표정을 하며 누워있었다. 저 눈을 보는 것 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었다. 동물들은 정말 다 천사다."라는 글과 반려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사진 속 고양이는 주인이 걱정되는 듯 아련한 눈을 하고 있다. 정말 천사가 따로 없는 모습.
출처 : 최희 인스타그램
지난 22일 아나운서 최희는 "요즘 몸 상태가 별로였는데 결국 어제 심하게 아프고 말았다. 풀리도 아픈 날 보고 놀랬는지 저런 표정을 하며 누워있었다. 저 눈을 보는 것 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었다. 동물들은 정말 다 천사다."라는 글과 반려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사진 속 고양이는 주인이 걱정되는 듯 아련한 눈을 하고 있다. 정말 천사가 따로 없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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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지 기자 noe112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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