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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반려묘와 함께한 청순미 넘치는 근황 공개

사진=서예지 인스타그램

 

[노트펫] 배우 서예지가 반려묘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서예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묘와 함께 찍은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푹신한 쿠션 위에 자리를 잡고 있는 고양이와 고양이에게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서예지의 모습이 담겼다.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촉촉한 눈빛을 자랑하는 서예지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고양이랑 언니랑 닮은 것 같아요", "예쁜 애 옆에 예쁜 애", "야옹이 표정이 삐진 것 같아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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