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가 반려견 잉잉이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7살 잉잉이! 우쭈쭈쭈~둥가둥가ㅋㅋㅋ"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엔 잉잉이를 안은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람나이로 84살인 잉잉이는 주인인 성유리 앞에선 마냥 애기같은 모습. 이에 팬들은 "핑클 팬들에게도 스타인 잉잉이~", 세상에 얼마만의 잉잉이에요??" 등 잉잉이에 대한 반가움을 드러냈다.
출처 : 성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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