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벌러덩 드러누워 눈을 꼭 감은 채 깊은 잠에 빠져 있는 강아지.
"아저씨 일어나세요! 아저씨 여기서 주무시면 안 된다고요!"라고
흔들어 깨워도 일어날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인다.
"저기요~"라고 연신 강아지를 불러보지만,강아지는 흰자만 보일 뿐 아랑곳하지 않는데.
[노트펫] 벌러덩 드러누워 눈을 꼭 감은 채 깊은 잠에 빠져 있는 강아지.
"아저씨 일어나세요! 아저씨 여기서 주무시면 안 된다고요!"라고
흔들어 깨워도 일어날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인다.
"저기요~"라고 연신 강아지를 불러보지만,강아지는 흰자만 보일 뿐 아랑곳하지 않는데.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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