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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견생이란.." 생후 124일 차 개린이가 말하는 견생 쓴맛

 

[노트펫] 생후 124일 차 개린이가 견생 쓴맛(?)을 온몸으로 표현한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장모 치와와 '율무'의 보호자 우정 씨는 심부름 겸 산책을 하기 위해 율무와 함께 외출을 했다.

 

우정 씨의 휴일이라 오랜만에 낮 산책을 하게 된 율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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