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침대에 엎드려 책을 보고 있었던 집사 갈피 씨.
고양이 '챠비'는 평소처럼 베개 위에 떡 하니 자리를 잡고 함께 책을 봤다.
한 발을 책 위에 올려놓고 있던 챠비는 쏟아지는 졸음에 눈을 끔뻑이다 깜빡 잠이 들었다.
[노트펫] 침대에 엎드려 책을 보고 있었던 집사 갈피 씨.
고양이 '챠비'는 평소처럼 베개 위에 떡 하니 자리를 잡고 함께 책을 봤다.
한 발을 책 위에 올려놓고 있던 챠비는 쏟아지는 졸음에 눈을 끔뻑이다 깜빡 잠이 들었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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