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병원 데려간 집사를 울며 째려보는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반려묘 '하빵이'의 보호자 은서 씨는 최근 빵이와 동물병원을 찾았다.
난데없는 병원행에 겁먹은 빵이. 집사를 바라보며 무언의 호소를 보내보는데.
[노트펫] 병원 데려간 집사를 울며 째려보는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반려묘 '하빵이'의 보호자 은서 씨는 최근 빵이와 동물병원을 찾았다.
난데없는 병원행에 겁먹은 빵이. 집사를 바라보며 무언의 호소를 보내보는데.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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