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동생 멍멍이의 장난으로 침대와 강아지용 계단이 분리되자 세상 잃은 표정을 지은 강아지의 사연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평소와 다름없던 어느 날, 보호자 가영 씨는 침대에 누워 첫째 강아지 '시로'와 막내 강아지 '코코'가 노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강아지용 계단을 이용해 바닥과 침대를 오르락내리락거리며 신나게 놀던 시로와 코코.
[노트펫] 동생 멍멍이의 장난으로 침대와 강아지용 계단이 분리되자 세상 잃은 표정을 지은 강아지의 사연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평소와 다름없던 어느 날, 보호자 가영 씨는 침대에 누워 첫째 강아지 '시로'와 막내 강아지 '코코'가 노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강아지용 계단을 이용해 바닥과 침대를 오르락내리락거리며 신나게 놀던 시로와 코코.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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