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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패션위크라도 산책은 잊지 않아"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핀과 함께 한 사진이 파파라치에 또 공개됐다. 하지만 이번에는 어쩐지 좀 느낌이 다르다. 산책을 하기 위한 캐쥬얼한 모습이 아닌 검은 드레스와 작은 클러치를 들고 높은 힐을 착용. 이전 파파라치에서는 볼수 없었던 화려한 모습이다.

 

미국 연예 전문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뉴욕 패션위크에 참석하기 전, 핀을 산책시키는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모습을 포착해 9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오는 17일까지 펼쳐지는 뉴욕 패션위크는 전 세계 패션피플들이 주목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행사 중 하나다. 긴장될 법도 하지만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높은 힐을 신고도 핀을 산책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역시 '핀 덕후' 아만다 답다.

 

 

ⓒ미국 스플래시닷컴 캡쳐

김서연 기자 mainlysy@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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