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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새론 소속사 '판타지오 제공' |
다음달 5일 방송을 앞둔 MBC 새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어린 신은수 역을 연기하는 배우 김새론이 촬영 현장에 있던 강아지에게 선풍기 바람을 쐬어주는 모습이 포착됐다.
강아지도 선풍기 바람이 좋은지 가만히 눈을 감고 혀를 내밀고 있는 모습이 싫지 않은 눈치다.
박주영 기자 jju1441@inbnet.co.kr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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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선풍기 바람이 좋은지 가만히 눈을 감고 혀를 내밀고 있는 모습이 싫지 않은 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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