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한쪽 눈만 파란 오드아이를 가진 진돗개가 주인을 찾고 있다.
인천 동구 방축로 177번길 31 청기와장례식장 근처에서 발견 구조한 암컷 진돗개가 11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흰색 진돗개는 몸무게 28.00Kg에 2015년생으로 추정된다. 특히 왼쪽눈이 파란 오드아이다.
순하지만 짖음과 울음이 많은 편이란다.
공고기한은 09월21일까지이고, 인천종합동물병원(032-765-0112)에서 보호하고 있다. 공고 기한까지 주인 등을 알 수 없는 경우 소유권이 지자체로 이전되며, 이후부터 입양 받을 수 있다.
* 이 기사는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기동물 공고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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