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이하) |
[노트펫] 방송인 사유리가 반려견들과 아들 젠과 함께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 포대기 매는 법 배워도 아직 어려워. 초보 엄마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사유리는 아기 포대기로 젠을 등에 업은 채 반려견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사유리를 바라보는 귀여운 반려견들과 엄마 사유리의 품에 얌전히 안겨 있는 젠의 모습이 더없이 사랑스럽기만 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귀여운 젠과 사랑스러운 댕댕이들과 행복해 보이는 사유리 씨까지.. 최고네요", "포대기 맛들이면 그만한 게 없답니다. 잘하고 계신 거예요. 앞으로도 파이팅!", "엄마가 밝고 건강하니 아이도 강아지들도 사랑받는 티가 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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