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수향 인스타그램 |
[노트펫] 배우 임수향이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임수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내일 다섯시에 브이라이브하는거 사실이냥? 웅? 우우우웅"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임수향은 편안한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양말을 신고 있다.
그 곁에서 임수향을 바라보며 애교를 부리고 있는 귀여운 반려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라이브에서 언니 볼 생각에 벌써 행복해요", "멍멍이 무릎에 매달려있는 거 너무 귀엽다", "무슨 양말 하나 신는 건데 화보를 찍으셨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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