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대주펫푸드는 반려견의 장 건강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장 건강 사료 '도그랑 올리브(aLLive)'를 런칭했다고 4일 밝혔다.
‘도그랑 올리브(aLLive)’는 제품 내 함유된 ‘바실러스 서브틸리스’가 장 끝까지 대부분 살아 간다는 스토리를 담은 브랜드로, 약 90~95%가 장 끝까지 살아가는 프로바이오틱스 ‘바실러스 서브틸리스’를 10억 마리를 함유한 제품이다.
김치 등 발효 음식에 포함되어 있는 ‘바실러스 서브틸리스’는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유익균으로 장 내 환경 개선 및 소화개선, 변 냄새 감소에 효과를 줄 수 있다.
‘도그랑 올리브(aLLive)’는 대주펫푸드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BSI포뮬러’를 통해 설계되었으며, 생명력이 강한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함유해 면역 글로블린(SLG) 형성을 도와 면역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FDA에서 인증한 건강기능식품 원료인 호로파와 단백질 분해 효소제 등 장 건강을 위한 영양소도 함유했다.
연령 단계에 맞춰 맘앤베이비(임신 출산 어미견과 4개월 이하 강아지), 퍼피&영어덜트(4개월 이상~3살 이하), 어덜트(3세 이상) 제품이 런칭됐다. 시니어(8세 이상)는 런칭 계획 중이다. 전 연령 대상 '센서티브'도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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