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최근 집사 겨니 씨의 집에 사촌 동생이 놀러 왔다.
편한 자세로 스마트폰을 보고 있던 겨니 씨의 사촌 동생은 잠시 폰을 두고 화장실로 향했다.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던 고양이 '아로'는 겨니 씨의 사촌 동생이
화장실에 들어가자 재빨리 스마트폰 앞에 자리를 잡았다.
[노트펫]최근 집사 겨니 씨의 집에 사촌 동생이 놀러 왔다.
편한 자세로 스마트폰을 보고 있던 겨니 씨의 사촌 동생은 잠시 폰을 두고 화장실로 향했다.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던 고양이 '아로'는 겨니 씨의 사촌 동생이
화장실에 들어가자 재빨리 스마트폰 앞에 자리를 잡았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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