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반려동물을 위한 프리미엄 펫 브랜드 퍼핑이 애견매트 부문 '소비자 서비스만족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경제신문과 헬스인뉴스가 주최하는 '소비자 서비스만족대상'은 성공적인 소비자 감동 서비스 문화를 조성하는 국내 우수 브랜드를 발굴하고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는 상이다. 

소비자 만족도 공적 평가를 바탕으로 브랜드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안심 소비가 가능한 서비스 제공에 대한 만족도 평가 등 다방면으로 평가하여 시상한다. 지난달 29일 각 분야 시상기업을 선정 발표했다. 

퍼핑 ‘애견매트’는 미끄럼방지매트로 슬개골 탈구 예방 및 관절보호에 탁월하며 직물모양의 엠보로 바닥에서 밀려나지 않아 미끄럼과 헛디딤을 예방한다. 또한 100% 국내생산으로 반려동물은 물론 가족 모두 안심하며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최근 런칭한 애견 ‘롤매트’는 간편하게 셀프 시공이 가능하여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도형과 마블, 린넨베이지와 린넨그레이 네 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되었으며 110cm, 140cm 선택 및 세로 1/3/5/7/10m 단위로 맞춤 선택이 가능해 깔끔하게 집 전체에 시공이 가능하다.

더불어 퍼핑에서는 이동가방을 포함하여 펫카시트, 논슬립 펫슬라이드/펫스텝, 강아지빈백, 강아지방석 등 다양한 프리미엄 펫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퍼핑 관계자는 "퍼핑이 2년 연속 소비자 서비스만족대상을 수상해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감동 서비스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퍼핑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