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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대추랑 광합성하는 '꼬미'와 '밍키'

ⓒ강소라 인스타그램

 

 

13일 배우 강소라가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이다.

 

사진속 대추들 옆으로 편하게 누워 따뜻한 햇빛을 받고 있는 강아지 두마리는 강소라의 반려견 에프리푸들 '꼬미'와 화이트푸들 '밍키'다.

 

우리 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토이푸들은 '프랑스가 자랑하는 팔방미인'이라는 타이틀을 지닌 품종으로 토이 사이즈 뿐만 아니라 미니어처, 스탠다드를 포함하여 하나의 품종이 소형, 중형, 대형견으로 나뉜다.  

박주영 기자 jju1441@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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