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이 인스타그램)이하) |
[노트펫]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조이가 강아지와 함께 솔로 데뷔 인사를 전했다.
지난달 31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12시가 지났으니까 오늘 저녁에 저의 앨범이 나오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자아이와 강아지 사이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조이는 한 손으로는 강아지를 다른 한 손으로는 아이를 껴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보기만 해도 싱그러운 셋의 조합이 더없이 사랑스럽기만 하다.
이어 "사진에 있는 친구들은 저와 함께 안녕 뮤직비디오에 등장할 친구들이에요!! 같이 촬영하면서 순수한 에너지와 힐링을 많이 받았어요ㅎㅎ 내일 아니 오늘!! 뮤직비디오와 음원이 공개되면 더 소개해드릴게요ㅎㅎ!!"라고 덧붙였다.
사진을 본 팬들은 "노래 잘 들을게요. 솔로도 대박 나길!", "아이랑 댕댕이랑 조이라니.. 내가 좋아하는 걸 다 모아놨네. 이 조합 최고", "솔로 데뷔 축하해요! 노래 잘 들을게요. 수고 많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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