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엄정화 인스타그램 |
[노트펫] 가수 엄정화가 고양이와 함께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정원, 강아지 같은 고양이, 사랑스런 오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양이와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엄정화는 무릎 위에 올라온 고양이의 얼굴을 쓰다듬어주고 있다.
그 손길에 몸을 맡긴 채 가만히 눈을 감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사랑스럽기만 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눈 꼭 감고 있는 거 너무 귀엽다.. 진짜 개냥이네", "고양이가 저렇게 얌전하다니 사진만으로 힐링 되네요", "슈퍼가 질투하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명칭 : 아이앤비넷(주) 제호: 노트펫 주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28, 우림이비지센터1차 907호 발행인: 남종우 편집인: 김승연 청소년보호책임자: 
등록번호: 서울, 아04039 ISSN : 2635-9561 창간일: 2015/06/23 등록일/발행일: 2016/03/02 대표번호 : 02-3276-0800
노트펫의 모든 기사(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NOTEPET INC. ALL RIGHTS RESERVED
회원 댓글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