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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예성 인스타그램 |
[노트펫]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반려견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예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랑이는 여름바람과 함께 산책하기 딱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반려견 '꼬밍이', '멜로'와 산책 중인 예성의 모습이 담겼다.
예성은 양손에 리드줄을 쥔 채 반려견들을 바라보고 있다.
남다른 귀여움을 뽐내는 꼬밍이와 멜로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사랑해요 예꼬멜", "꼬밍멜로 오늘도 귀여움 열일 중이네", "날씨 좋을 때 귀요미들이랑 산책이라니 부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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