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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솜방망이 프로게이머 "집사 어시스트는 내가 해준다냥!"

[노트펫] 최근 집사 주영 씨는 게임을 하다가 난감한 상황에 빠졌다.

 

상대팀을 공격하고 있는 집사 앞에 나타난 고양이 '양희'.

 

뚫어져라 모니터를 쳐다보던 양희는 게임에 참여하고 싶었는지 앙증맞은 앞발로 키보드를 누르기 시작했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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