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이 패션쇼에 자신의 반려견을 데리고 등장했다.
효연은 18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6 S/S 헤라 서울패션위크에 푸들을 데리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효연은 비비안과 바바라를 키우고 있다.
소녀시대 효연이 패션쇼에 자신의 반려견을 데리고 등장했다.
효연은 18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6 S/S 헤라 서울패션위크에 푸들을 데리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효연은 비비안과 바바라를 키우고 있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회원 댓글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