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그룹 구구단 출신 김세정이 반려견 '된장이'와 함께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된장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세정은 우비를 입은 채 된장이와 산책을 즐기고 있다.
귀여운 뒤태를 자랑하는 된장이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비 오는데 등산 가셨나 봐요? 부지런하시네요!", "된장이 오동통한 궁디 시선강탈이네요", "우중산책 정말 좋죠~ 돌아와서 목욕시켜야 하는 것만 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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