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행복한 표정으로 세수를 하는 냥이의 모습에 집사의 얼굴에 웃음꽃이 폈다.
최근 집사 예린 씨는 주말을 맞아 고양이 '초풍이'와 함께 침대에 누워 여유로운 한때를 보냈다.
[노트펫] 행복한 표정으로 세수를 하는 냥이의 모습에 집사의 얼굴에 웃음꽃이 폈다.
최근 집사 예린 씨는 주말을 맞아 고양이 '초풍이'와 함께 침대에 누워 여유로운 한때를 보냈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회원 댓글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