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손예진이 반려견과 함께 일상 복귀 인사를 전했다.
손예진은 23일 인스타그램에 말티즈 키티를 안은 사진과 함께 "다들 추석 잘 보내셨나요?!"라며 "연휴가 끝나고 또 일상으로 돌아왔네요"라고 인사했다.
손예진은 "여름이 참 길구나…하고 느끼는 찰나에 바람이 시원해 졌어요~"라며 "이제 또 가을이네요…시간이 빠르다는걸 점점 느끼는 요즘이에요"라고 가을을 맞는 기분도 전했다.
그러면서 "하루하루 더 소중하게 건강히 보내시길.."이라고 팬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손예진이 게시한 사진은 어느 식당에서 키티와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다. 손예진은 "올릴 사진을 찾는데 최근에 찍은 사진이 없어요. 몇달 전에 찍은 사진을 올려요"라고 했다.
모자와 키티가 하고 있는 하네스를 볼 때 지난 5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렸던 제주 여행 중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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