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제14회 동물사랑 사진공모전 우수상으로 '이웃사촌'이 선정됐다. 김한준 씨가 출품한 작품이다.
길고양이 가족을 챙겨주는 아주머니가 이웃사촌인 고양이 가족과 아침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따뜻한 느낌을 주고 있다.
비록 집이 없는 길 고양이지만 이들을 사랑으로 맞이하는 주민의 배려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특히 길고양이와 아주머니의 눈맞춤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노트펫] 제14회 동물사랑 사진공모전 우수상으로 '이웃사촌'이 선정됐다. 김한준 씨가 출품한 작품이다.
길고양이 가족을 챙겨주는 아주머니가 이웃사촌인 고양이 가족과 아침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따뜻한 느낌을 주고 있다.
비록 집이 없는 길 고양이지만 이들을 사랑으로 맞이하는 주민의 배려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특히 길고양이와 아주머니의 눈맞춤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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