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박병갑씨가 출품한 '헝아! 나 더 놀다 갈래'가 제14회 동물사랑 사진공모전 우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산책하던 반려견이 집에 가기 싫다고 떼쓰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석양에 물든 하늘과 호수에 비친 주인과 반려견의 모습이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철길에서 역광으로 촬영된 작품이다.
소실점으로 사라지는 풍경과 물에 비추어진 반사 풍경이 서정적인 광경을 만들고 있다.
[노트펫] 박병갑씨가 출품한 '헝아! 나 더 놀다 갈래'가 제14회 동물사랑 사진공모전 우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산책하던 반려견이 집에 가기 싫다고 떼쓰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석양에 물든 하늘과 호수에 비친 주인과 반려견의 모습이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철길에서 역광으로 촬영된 작품이다.
소실점으로 사라지는 풍경과 물에 비추어진 반사 풍경이 서정적인 광경을 만들고 있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회원 댓글 0건